올해 대구와 경북지역
마늘과 양파의 생산량이 늘었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지역 마늘 생산량은 5만 5천톤, 양파 생산량은 19만 2천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24%와 15%가 늘었습니다.
재배면적은 마늘이 4천 백여 헥타르로 5.1%,
양파가 2천 9백여 헥타르로 19%가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