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장기 파업을 겪은
대구지하철 노조가 오늘 부터 실시되는
지하철 매표 무인화 시행과 관련해
공사측과 갈등을 빚으면서 또 다시
파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원준 대구지하철 노조위원장은..
"저희도 여론이 무서워 파업 함부로 안할겁니다
가급적 대화로 풀려고 노력합니다만 사측이
계속적으로 개악안을 밀어 붙일땐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하면서 사측의 태도 변화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겠다요..
네..2년동안 시민들을 그렇게 고생시키고도,
노사가 아직도 으르렁대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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