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경찰 고위간부를 사칭해
거액을 가로채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대구시 서구 원대동 50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2년 6월,
대구시 수성구 모 노래방 업주인 김모 여인에게 접근해 경찰 고위간부라고 속인뒤
성관계를 갖고, 36차례에 걸쳐 9천 3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빌려간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는
김 모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