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돈 받는 만큼 일해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07 16:04:00 조회수 1

그동안 무보수 명예직이었던
기초의원이 내년부터는 유급제가
되면서 4-5천만원이나 되는
보수를 받게됐는데요. 그러나
아직도 시민들의 상당수는
기초의회의 역할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이어서
비판여론이 일고 있지 뭡니까.

대구 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그동안 기초의원들이 입법과
집행부 견제역할보다는 개인 업권보호나
영향력 과시에 치중했던게
사실입니다. 이제 국민 혈세를
월급으로 받는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달라지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겁니다 "이러면서
지방의원들의 책임성을 강조했어요.

네~~ 지금까지는 잘못이
있어도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핑계로
넘겼지만 앞으로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거다 이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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