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으로 이전하는
중앙의 공공기관을 한 곳을 모아야
한다는 공동 혁신도시
건설방안에 대해 전문가는 물론
시,도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나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눈 앞의 이해관계로 실무
접촉조차 외면해 시도민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지 뭡니까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공동 혁신도시를 만들기로 한
광주와 전남은 광주시가
혁신도시 입지를 전남지역으로
양보했기 때문에 합의가
가능했던 겁니다. 그런데 대구시는
자꾸 경계지점에 해야한다고
고집한다면 우리도 덕될 게
없으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하며
탓을 대구시로 돌렸어요.
네, 순간의 선택이 대구경북
50년, 100년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만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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