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년 조선시대부터 360여년 동안
칠곡군의 인사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적은
자료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칠곡군이 공개한 [칠곡부선생안]에는
1640년 칠곡군 팔거현이
칠곡도호부로 승격된 배경과 과정,
이후 칠곡도호부에 부임한 부사 163명,
1895년 행정조직개편으로
부가 군으로 바뀐 뒤 부터는
군수 57명의 인적사항과 부임기간,
인사이동에 대한 모든 사항이
기록돼 있습니다.
또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인 남궁억 선생이 1893년 30세의 나이로
행정조직이 개편되기 전 마지막 부사인
157대 칠곡부사를 역임한 기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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