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늘었지만 화폐 환수액은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1조 4천 7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화폐 환수액은 1조 5천 890억원으로
7.4%나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현금흐름을 보면
대구에서는 발행액보다 환수액이
2천 908억원이 많았던 반면,
구미,포항지역에서는 발행액이 많아
공업지역에서 발행된 화폐가
대구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