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국방분야 개척 활로모색

이정희 기자 입력 2005-07-06 18:20:15 조회수 1

◀ANC▶
대학사회의 구조개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대학들이 미개척 분야인
군 관련 학과를 개설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영주 동양대가 민간대학 최초로
국방기술대학을 설립했고
지역의 다른 전문대들도
군 전문인력 양성학과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안동 이정희기잡니다.
◀END▶






◀VCR▶
동양대가 설립할 국방기술대학은
국방부 영역을 벗어난 민간대학 최초의
군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동양대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19일
국방기술대학 출범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우선 전자유도기술,컴퓨터 정보전,정보통신 등
육군 관련 3개 과를 먼저 개설하고 추가로
공군과 해군기술 관련학과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
이 학과를 졸업하면 기술장교,군무원,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방위산업체 연구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INT▶이도선 부총장/동양대

동양대는 내년부터 매년 2백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수시모집에 들어갑니다.

경북전문대도 전국 유일의 헌병.법무부사관을
양성하는 전문사관 양성과를 개설하기로 하고
육군 부사관학교와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INT▶황영한 대외협력처장/경북전문대

가톨릭상지대도 통신부사관과를 개설하고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S/U)지방대학의 이같은 시도는
최근 취업난으로 직업군인의 인기가 높아진데다
우리군이 지향하는 기술정보군 육성과도 맞물려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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