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과 환율하락, 고유가로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경기전망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의 187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7월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를 조사한 결과
81.2로 기준치 100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지난 4월 99.7을 정점으로 석 달 연속 하락해 경기전망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전국 중소기업 건강도지수 84.1보다 낮아
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기전망은
상대적으로 더욱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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