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평가절상이 있다면 소폭 이뤄지고 국내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 양평섭 연구위원은
올해 안에 중국 위안화가 평가절상된다면
5% 이내의 소폭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국내 경제에 대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전략 수정은
필요 없지만 중국에 진출한 업체 경우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평섭 연구위원은
중국의 단기적인 위안화 평가절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중국 수출 전략과 투자 전략을
재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평섭 연구위원은
오늘 오후 3시 대구경북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한.중 공동 심포지엄에서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과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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