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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부터 대구지하철 전 역사가
무인화로 운영됩니다만,
미리 현장을 점검해 봤더니
이용객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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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 무인화 시범역인 계명역,,
만원짜리를 가진 승객이 기계만 있는 곳에서
돈을 어디서 바꿀지 몰라 당황해 하다
이를 발견한 공익요원이 돈을 바꿔주고 나서야
표를 삽니다.
◀SYN▶고액권 교환 승객
(불편하다. 이렇게 돈을 바꿔야하니까)
시각장애인들은 우대승차권 발급기를
찾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INT▶장석범지부장(시각장애인연합회)
(너무나 불편한데 어떻게 이용하란 말이냐
기계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불편을 넘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하철 역사내에서 발생하는
열차출입문 고장이나 취객 난동, 범죄 등
위급한 상황도 걱정거립니다.
지하철 노조는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았고,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며 반대합니다.
◀INT▶이원준 노조위원장(대구지하철)
시민중재위 논의건인데 공사때문에 구성도못해
대구 지하철 공사는 연간 4-500억원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무인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합니다.
◀INT▶박동욱 경영기획처장(대구지하철공사
적자분도 메우고 인력을 안전에 투입할수 있다
노사간 논란속에 시행에 들어가는
지하철 무인화,
이용객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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