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통합 혁신 도시만이 살길.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7-06 16:02:46 조회수 1

◀ANC▶
이전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가
시너지 효과를 얻고
규모의 경제에 따라
도시 조성에 탄력을 얻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의 통합 혁신도시가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경북으로 오는 공공기관의 전체 직원은
대구 2천 200명, 경북 3천 500명 뿐입니다.

대구와 경북이 각각의 혁신도시를 만들 경우
인구는 만 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S/U)
(대구.경북지역으로 오는 공공기관
25개를 한곳에 모두 모아야만
직원과 가족들을 포함해
정부가 요구하는 인구 2만명의 혁신도시 규모를
겨우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면 클수록
혁신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INT▶이재하 교수-경북대 지리학과-
(규모가 커야 학교도 만들고 종사원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착근 효과가 만들어지게 된다.)

정부도 개개의 혁신도시 조성보다는
많은 인센티브를 내걸고 통합 혁신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박상우 국장-국가균형발전위-
(대구,경북 따로 해서는 충분한 규모의 혁신도시 어렵고 통합해야 효과 크다.)

C.G
프랑스 소피아 앙띠폴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적으로 성공한 집적 도시의 인구는
대부분 3만명 이상 입니다.

혁신도시를 일궈낸 서구의 사례는
뭉쳐야 산다는 교훈을 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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