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으로
지방 의원들은 더 큰 책임감을
요구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사실이고 보면, 유급제가 도입되는 만큼
의원들의 자질도 그만큼 높아져야 한다는게
유권자들의 요굽니다.
계속해서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C.G]
대구 기초의원 비위 일지
(2002년부터 5-6건 나열)
[C.G]
각 종 폭행사건에서부터
개인의 이권과 관련된 자료 유출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지방의원과 관련된
비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지방의회 무용론'이 일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INT▶유기탁/대구시 수성1가
"그 사람들 선거할때만 나오지 그 뒤에는
얼굴도 비추지 않고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
◀INT▶오남이/대구시 상인동
"일상 생활에서 서민들한테 도움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는다."
S/U]"기초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입법과 집행부 견젭니다. 그 기본적인 기능
수행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방의원직이 '자치단체의 견제자' 기능보다는
개인 업권보호나 영향력 과시를 위한
수단으로 비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조광현/대구 경실련 사무처장
"기초의원들이 자기의 이해관계, 자기 직업이라든가 이해관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파수꾼인 지방의원.
유급제로 바뀌면서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자질과 행태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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