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11개 사업장에서
3천여 명이 보건의료노조에 참여하고 있지만
8일로 예정된 파업에는 대부분
간부급만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동산병원 등
지역 대형 병원은
평일과 다름 없이 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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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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