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실시한 대구시 감사에서
대구 남구청이 20건에 천 100여만원 정도의
예산이 부적절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해복구공사 등에 600여 만원을,
명덕시장 현대화 공사와
관문시장 화장실 개,보수에
200여 만원을 부당하게 사용했고
시간 외 근무수당 등으로 160여 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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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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