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해크먼을 대신할
새 용병 투수로
올해 34살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인
팀 하리칼라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팀 하리칼라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5년간 72경기에 출전해
7승 8패 방어율 5.91을 기록했는데
다음 주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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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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