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구.경북 봉제공업협동조합이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오는 9월
제품을 내놓기로 하는 등 예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의욕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요.
김규만 대구경북 봉제공업협조합 이사장
"요즘 일은 펼쳐났고, 사실
잠도 안옵니다요.어쨌든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다가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게 지금 분위깁니다"하면서
처음 시도하는 공동브랜드에
운명을 걸겠다는 각오였어요.
네, 죽기를 각오하면 반드시
살아 남는다고 했듯이 잠못 이룬 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위기는
반드시 극복되고 말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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