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생산이
5월에 다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5월에 비해 13.3% 줄었습니다.
휴대폰과 TFT-LCD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전기전자업종이
14%나 줄어든데 원인이 있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의 누적 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 33.6%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한편 5월중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지난해 5월보다 6.1% 증가했으나
전자제품은 올들어 처음으로
1,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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