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부터 행정 자치부의
공기업 경영 평가를 받고있는
대구 지하철공사가 지난 해
사실상 최하위 등급의 불명예를 씻고
등급에 따라 두배나 차등지급되는
성과급을 더 받기 위해 모든
힘을 심사에 쏟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지하철 공사 박동욱 경영기획처장
"2003년엔 지하철 대참사 때문에
그랬고 지난해는 파업 때문에
등급 못 받을까봐 걱정입니다만
사실 파업에 따른 무노무임
적용으로 인건비는 많이 절감했습니다"
하면서 어차피 경영상의 수치
놀음에서는 상황이 좋다는 얘기였어요.
네- 보너스가 문제가 아니라
공사의 이미지 높이기가
더 급한 문제인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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