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이 안동과 영천 등지에서도
새로 발견되는 등 급속히 확산되자
경상북도가 긴급방제작업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우선 모레까지
소나무 재선충이 새로 발견된
안동시 임하면과 영천시 대창면에
산림청 헬기 3대를 투입해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또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부화하는 이달 말까지 재선충병 발생지
2km 범위를 헬기를 이용해 2차례 이상
항공방제할 예정입니다.
항공방제는 솔수염하늘소 한 마리가
재선충병 만 5천 마리를 지닌 채
소나무 밖으로 탈출해서
재선충병을 옮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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