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유통되는
채소 가운데 일부에서 잔류 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0일 부터 30일까지
재래시장과 대형할인마트,백화점 등지에서
유통되는 25가지 채소류를 수거해
잔류 농약 검사를 한 결과
쌈을 싸 먹는 작은 배추에서
다이아지논이 허용기준치 보다 6배나 많은
6.2 ppm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상추와 깻잎,미나리,호박잎 등
나머지 24가지 채소류에서는
분석 대상인 118가지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거나
검출량이 허용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