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한센인 정착촌인
칠곡농원을 방문해 순회인권상담을 합니다.
내일부터 사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순회상담에서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때문에
심각한 인권침해를 경험한
한센인과 가족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원과 변호사들이
직접 상담에 나섭니다.
또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공동체 토론회'를 열고,
간디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정착촌 어르신 말벗 해드리기,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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