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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기분좋은 달라진 경찰 퇴임식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04 17:41:43 조회수 1

그동안 마치 죄라도 지은양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졌던
경찰의 정년 퇴임 모습이 이제는
가족들과 직원들이 한 데 모여
다양한 행사로 꾸미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경찰내부에서도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어요.

이광영 대구 달서경찰서장,(충청도 말투)
"그동안 보면 30-40년을
경찰로 살아온 사람들이 그저
외롭게 사라져 버리는 것 같아
참 안타까웠어유~
그런데 이제는 연주회도 마련하고
폭죽도 터뜨려주고 하니까
나가는 사람도 자부심을 느끼고,
직원들도 힘을 얻는 것 같아유~"
하면서 보기만해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위로가 된다는 얘기였어요.

네~~~ 고마움과 감사는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고 했는데
듣기만 해도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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