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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행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한눈에 알 수 있는 BMS,
즉 시내버스 운행 관리 시스템은
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핵심 제돕입니다.
하지만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
전면 시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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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가 시행되면 시내버스에는 위성항법장치가
달려 모든 운행 정보는 종합 상황실로
보내집니다.
이때문에 시내버스의 과속,난폭 운행과 결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시내 버스 준 공영제 시행에 맞춰
BMS 장비 설치를 완공할 예정이었습니다.
S/U)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곳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 안에 시내버스 운행관리시스템의 중앙센터 건설 공사가 지난달 시작돼야 했지만
아직 업체와 계약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지난 2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조달청 구매로 업체 선정 방법이
바뀌면서 지난 5월에야 우선 협상 대상자가
선정돼 석달 가량을 소비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시행까지 남은 기간은 석달정도.
이달 초순에 업체와 계약을 하고
공사를 시작하더라도 시일이 촉박합니다.
◀INT▶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시민감시팀장
(최소한 6개월 이상에서 1년은 걸려야 제대로
시스템 구축 가능)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반쪽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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