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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명물 깍아 먹는 복수박이
이 달 들어 본격 출하되면서
여름철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습니다.
손바닥 만한 봉화 복수박은
살이 연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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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서 울진,태백을 잇는 36번 국도.
도로를 따라 원두막이 줄지어 들어서 있고
바닥엔 방금 따온 싱싱한 복수박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봉화 복수박은 일반 수박과 달리
한 손에 잡힐 만큼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껍질이 얇고 연해 깍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봉화 복수박은 해발 4백미터 이상 고랭지에서
퇴비와 유기질 비료만 사용하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돼 맛이 뛰어납니다.
◀INT▶신승열 -복수박 재배농민-
봉화 복수박은 2-3개 들이 한상자에 만원.
올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복수박은
5백여톤으로
도로가 원두막에서 대부분 판매됩니다.
◀INT▶홍옥순 -복수박 재배농민-
고향의 정취가 가득한 원두막에서
맛보는 복수박은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씻어주는 청량제가 되고 있습니다.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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