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글로브' 화재 등 올해 초부터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던 칠곡지역에 대한
소방점검에서 소방법 위반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칠곡소방서가 최근 칠곡지역 공장과 창고,
문화재시설 등 천 14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점검을 한 결과 방화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선임 해 놓고도 신고를 하지 않는 등
소방 관련법을 위반한 240여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소방서는 위반 정도가 심한 40여개 업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위반 정도가 가벼운 200여 업소는
현지 교육과 함께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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