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직원과 총학생회,
비정규직 교수노조 등으로 구성된
민주단체 협의회는
학교측이 상주대와의 통합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직원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한
당초 약속을 어긴것이라면서
총장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대를 20% 줄이려는 교육부의
통폐합 정책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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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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