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혼자살던 노 교수 집에서 숨진채 발견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7-01 00:40:44 조회수 1

가족을 미국에 두고 혼자살던 지역 대학교
교수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모대학 교수 63살 허모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관리실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허교수의 집앞에 며칠동안 우유와
신문이 쌓여 있었다는 경비원의 말에따라
허교수가 지병인 간암으로 고생하다가
혼자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