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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상읽기 순섭니다.
정부가 올들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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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전국의 취업 준비자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9만명에 비해 25%늘어 관련
통계를 조사한 이래 최대라는 현실입니다.
정부 일각에서는 최근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격증을 몇개 딴뒤 지원하는 경향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이 바로 쓸수 있는 경력직을 원하는
분위기도 한원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공식 실업자 가운데 60%에 이르는
취업준비자들은 비경제 활동인구로 분류되
실업자 통계에는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업이 1-2년내 한두번에 또는 재취업이 쉽게 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 취업준비자와
통계상 실업자의 차이라는것이 뻔합니다.
정부는 올초만해도 일자리 만들기에 모든것을 걸기로 하고 46만개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벌써 올한해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자를 포함한 실업률은 지나해5월 4.9%였으나 올해는 5.3%로 악화됐습니다.
이때문에 지난달 아예 구직을 단념한 사람이
11만명을 훌쩍넘어 지난해보다 20%가 늘었습니다.
물론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올해 중소기업육성과 투자유치 확대등 방안을 밝힌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역을 떠나는 청년층이 늘고 있음이 지적됐습니다.
또한 경제침체 장기화로 졸업하고도 취업이 제대로 안될때 정규직업없이 일하거나 놀며 부모에 얹혀사는 니트족이 는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일자리
13만개가 지방으로 간다지만 입지선정과
이전 절차등 앞으로 먼훗날입니다.
특히 청년층의 실업이 사회문젭니다.
고용정책의 새틀마련이 시급합니다.
mbc 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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