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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 유류세 인하 주장

입력 2005-06-30 17:59:11 조회수 1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늘어난 반면
정유사들이 챙기는 당기 순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산 청도 출신의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은
배럴당 60달러에 육박하는
국제 유가 상승 압박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도, 정부가 유류세를 내리기는
커녕 오히려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유가 상승 압박이 서민들에게 전가되면서
국내 정유 4사는 2003년도 당기순이익이
7천억원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4조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히고,
산업계와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유류세를 10% 인하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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