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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장마가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대구에는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습도가 많이 높아져
특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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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장면들..음악...5초 시원*경쾌)
장마철..가장 큰 고민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습기!!
장롱 속 옷과 이불들이 눅눅해져 불쾌감을 주는 것도 문제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습기로 인한 세균 번식입니다.
평소 50-60%정도인 습도가 90%까지 높아지기 때문이죠.
◀INT▶가톨릭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세균은 기온이 25도 이상 습도가 80~90%인 환경에서 가장 잘 번식하는데..장마철에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
습기로 인해 곰팡이나 악취, 벌레가 발생하기 때문에 장마철엔 제습이 꼭 필요한데요..
옷장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시중에 파는 제습제로 습도를 15%정도 낮출수 있고,
숯을 매달면 공기구멍으로 습기 뿐 아니라 냄새까지 빨아들여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집안 전체 습기는 에어컨과 보일러를 틀어 줄이고, 운동화나 구두에는 신문이나 식품에 끼워져 있는 제습제를 넣어두면 뽀송뽀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다음 주 초 까지 계속해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같은 때는 집안 뿐만 아니라 몸 속에도 습기가 차는데요.. 몸속 습기를 제거하는데는 율무차가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집안 뿐 아니라 몸 속까지 뽀송뽀송하게 관리하시는건 어떨까요? ^^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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