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산업지원군 공공기관 파급 효과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6-30 17:36:06 조회수 1

◀ANC▶
대구와 경북에 모두 25개의 공공기관이 이전된다고 여러차례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만,
구체적으로 그 기관들이 어떤 기관이고 지역경제에는 어떤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성격과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이전 기관 중에서도
산업지원 기관들의 성격과 효과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가장 기대가 되는 기관은 신용보증기금.

지난해 보증규모만 34조원,
이용업체는 25만개에 이르기 때문에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서병로 부장/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이 절대수인 지역에 파급효과 커]

1년 예산 1조 4천억원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산업기술 지원 서비스를 합니다.

신기술 창업 보육과 테크노센터, 혁신산업을
주관하는 만큼 산업 기반 확충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단지 관리와 공장 설립을 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 관리공단은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대구에서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각종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문수/대구시 혁신분권담당관
[기존 공단의 고도화 정보화에 도움돼]

경북으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은
전국 176개 공공기관 가운데 본사 인원수가
가장 많고 고급인력이 집중돼 있습니다.

원자력과 화력발전소 설계를 담당해
에너지 관련 기술 집적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su]]이들 산업지원 공공기관의 잇점을 최대한 살릴 경우 고용창출과 지방세 수익 등
직접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취약한 지역 산업 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