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생명환경대학 송해범교수와
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철호교수팀이
'MMP-9'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시험관 아기 시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MMP-9' 효소의
활성검사를 통해 시험관 아기의 시술성공률을 93%까지 높일 수 있는 시험관 아기
임신성공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산부인과학지 7월호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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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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