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진양 하 씨 문중에서 발견된
조선 초기 청렴 재상 하연선생과
그 부인의 부부 영정 2점이
오늘 대구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하연 선생은 1396년 문과에 급제한 뒤
1425년 경상도 관찰사가 됐고
예조참판과 대제학 그리고 영의정을 거치면서
청탁을 받지 않는 청렴함으로 칭송받았는데
오늘 기증된 부부 영정은
17세기 무렵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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