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경남 거제와
경북 울진, 영덕 등 대구 인근지역에서
약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 11시 18분쯤
경남 거제 동남동쪽 54㎞ 해역에서
리히터 4.0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대구시 달성군 등 일부 지역 시민들이
약한 진동을 느꼈습니다.
또 오늘 새벽 0시 24분쯤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61㎞ 해역에서
리히터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1분 뒤에는 경북 영덕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도 같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울진과 영덕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은 지진계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무감지진으로
사람들은 느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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