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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내집 마련꿈은 갈수록 멀어져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6-29 17:21:20 조회수 1

◀ANC▶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신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격이
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꿈이 갈수록 멀어지는것 같아
서민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박탈감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다음주 월요일 분양예정인 대구시 수성4가의
태영 데시앙.

40평형대 이상의 평당 분양가가
대구지역 일반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1일 분양한 시지 태왕 아너스도
40평형대가 800만원을 넘어서면서
시지 지역 신규아파트로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CG]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지난 2천년 대비 수성구가 72%,
달서구 62%가 올랐고 대구지역 전체로도
62%나 급등했습니다.

◀INT▶시민
[집없는 사람에겐 이제 꿈이라고 봐야죠]
◀INT▶시민
[돌아서면 계속오르는 데 살수 있을가 걱정돼]

분양가 조정 권고 제도가 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는데다, 전문지식도 부족해
고공행진을 하는 분양가를 잡기에는 역 부족입니다.

◀INT▶임재철/대구시 수성구 건축주택과
[분양가를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원가 분석을 통한 분양가 산정에는 어려움..]

시장 자율에 맡기기에는 한계를 넘어섰다는
우려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INT▶조광현 사무처장/대구경실련
[후분양, 분양원가, 세무조사 실시해야]

su] 정부와 대구시의 각종 대책마련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
내집마련이라는 서민들의 소박한 희망마저
꺽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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