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학 전공 학생 반발에도 불구하고
영난대는 오늘 2006학년도 입시부터
무용학전공을 체육학전공으로 통합하고
생화학과와 응용미생물학과의
생명공학부 편입, 야간강좌 감축 등으로
모집정원을 132명 줄이는
정원조정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대구대학교도 입학정원을 430여 명 줄였고,
대구가톨릭대는 340여명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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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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