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50분 쯤
구마고속도로 화원유원지 근처에서
마산방향으로 가던
40살 김모 씨의 19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이 일대가 3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