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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용 전 대구남구청장이
환경부장관에 임명된데 대해 지역에서는
환영의 분위기와 함께 냉소적이고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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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전 대구 남구청장이 어제
환경부장관에 임명됨에 따라 참여정부들어
청와대와 행정부에 기용된 장관급 이상
대구.경북 인사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가운데 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추병직 건교부장관 등 5명은
현직으로 몸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여당 후보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사람들을
줄줄이 발탁한 것은 납득하기 힘든 인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시키기위해
인사권을 남용한 사례라고 꼬집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대통령과 현 정부의
관심과 배려라면서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최근에 결정된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서
대구에 12개 경북에 13개 공공기관이 배정된데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추병직 건교부 장관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입니다.
적어도 지역 발전이라는 잣대로 비춰봤을때는
가급적 많은 지역 인사들이 청와대나 중앙정부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지역의 여야 정치권이
비판할 것은 해야하겠지만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결을 위한
비판을 하기보다 비판을 위한 비판에 사로잡히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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