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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반발 속에 진행됐던
'감사원 감사'가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단체장의 선심행정과 의원들의 외유 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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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 대한 감사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점을 의식해
선심성·전시성 예산집행을 비롯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적인 감사가
이뤄졌습니다.
S/U]"재정운영 점검이 중심이 된 이번 감사에서는 지방의회의 재정실태 등에 대한 포괄적인
감사도 이뤄졌습니다."
수성구의회에 대한 감사에서는 구의원들의 해외연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수성구청 관계자
"해외연수할 때 방문국 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사전협조해야하는데 부족했다."
업무추진비 사용실태 확인을 위해
회식이 있었던 식당까지 일일이
확인하는 등 꼼꼼한 점검도 있었습니다.
달서구의 경우는
공무원들이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하다가
지적됐고, 초임 공무원이 구청에서의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일선 동사무소로
투입되는 '인사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달성군에서는 지난해 체육대회 지원금으로
노조에 천만원을 줬다가 사용방법에 문제가
발견돼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감사의 최종 결과는
내년 초, 각 지자체에 통보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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