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최대 생산시설을 자랑했던
구미의 한국합섬이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과 2004년
자본금의 50%이상이 잠식돼
한국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대상기업으로 선정되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대표이사 해임권고를 받아왔습니다.
또 박동식 명예회장은 회사돈을 빼내
유상증자 대금 등으로 사용하고
관계사 대출을 위해
회사예금을 담보로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임금체불액이 50억원이 넘는다며
횡령금액 환수 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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