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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거래한 통신판매업자 2명 영장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6-28 06:21:48 조회수 1

대구북부경찰서는
통신판매업을 운영하면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거래한 혐의로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35살 백모 씨와
대구시 동구 방촌동 37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 광진구 노유동 35살 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통신판매업을 운영하면서
수집한 고객 30만 여명의 개인정보를
또다른 통신판매업자인 장씨에게
판매 수익금의 절반을 받기로 하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고,
강 씨도 건강보조식품을 위탁판매하는 조건으로
개인정보 3만 4천여건을 장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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