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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개지역에 호우주의 발효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6-28 06:14:49 조회수 1

◀ANC▶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활성화되면서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소식을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윤수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지금은 장맛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마 전선이 남하하면서 오늘 새벽에는
경상북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천시와 군위군,칠곡군, 청송군에는
오늘 새벽 3시 4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7시) 강우량은
청송 49.5밀리미터를 비롯해, 군위 25,
칠곡 27.5, 영천 16.5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10.5 밀리미터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까지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던
경북 북부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비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30에서 70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
많은 곳은 100밀리미터 이상
쏟아 붓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일부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경상북도는 시,군에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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