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여성을 상대로 100여차례에 걸쳐
소매치기를 한
대구시 중구 대봉동 37살 김모 씨와
서구 평리동 43살 조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대구백화점 일대에서 일행과 대화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핸드백 속 지갑을 빼내는 수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물건을 버린 장소에서
지갑 81개와 각종카드 170장을 �아내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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