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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은 민선 자치 10년을 맞아
안동문화방송, 포항문화방송,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 등과 함께
지방자치에 관한 시민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두 차례로 나눠
보도를 해드리기로 했는데, 오늘 먼저 지역민들이 생각하는 민선 지방자치
지난 10년의 평가를 정리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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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C.G
(지난 10년 동안 대구시가 추진한 역점시책 중
잘했다는 대답을 얻은 것은
월드컵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같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53%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같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이 44%,
어패럴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이
27% 순이었습니다.)
C.G
(경상북도의 경우 잘했다는 대답을 얻은 것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세계유교문화축제 같은
문화 사업 수행이 49%로 가장 높았고
사회복지 강화 35%,
농어업 경쟁력 제고 28% 순이었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지사에 대한
시도민들의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C.G
조해녕 대구시장에 대해
업무 수행을 잘했다는 대답은 13%인 반면
못했다는 대답은 38%나 됐습니다.
C.G
반면 이의근 경북지사는
업무 수행을 잘했다는 평가가 48%나 됐고
못했다는 평가는 9%에 그쳐
조해녕 시장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C.G
지방자치제의 정착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7%가 아직 정착되지 않고 있다고
했고 43%는 잘 정착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C.G
정착되지 않는 이유로는
중앙정부와의 갈등을 원인으로 든 응답이
28%로 가장 많았고 지역이기주의와
중앙 정부 권한 집중 등이 각각 19%
순이었습니다.
C.G
또,응답자의 52%는 지방자치가 지역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고 대답했고
48%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대답해
서로 엇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C.G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08% 포인틉니다.
MBC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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