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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
대구시내 4개 구와 포항시 북구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투기지역 지정이 이들 지역에서의
부동산 투기열풍을 잠재울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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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오늘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대구시 동구와 북구,수성구, 달서구,
포항시 북굽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달 주택가격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cg]
전국 8개 지역 가운데 5개 지역이
대구와 경북에 몰려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는 지난해 8월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된지 채 1년도 안돼 다시 지정됐습니다.
su]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이들 지역은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만큼 세부담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INT▶나효태/대구시 건축주택과장
[실거래가로 세금을 징수하기 때문에
투기세력이 사라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
하지만 지역부동산 업계는
지금도 기준기가가 실거래가의 8,90%수준이고
전매권 제한도 없는만큼
부동산 열풍을 잠재우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NT▶이진우/부동산114 대구경북지사장
[대구는 실수요가 아니라 투자수요가 많기
때문에 별 효과 없을 것]
오히려 늘어난 세부담이 집값으로 흡수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은경/대구시 만촌동
[그 사람들은 투자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익을 어떻게든지 낼려고 할 것]
주택투기지역 지정이
부동산 투자열풍을 잠재울수 있을지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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