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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 면적을 늘리고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항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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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무농약 재배를 하고 있는
울진의 한 친환경 농업단지.
모내기가 끝난 논에는 오리들이
논바닥을 헤치며 잡초 제거에 한창입니다.
30헥타르에 이르는 이 들녘에는 오리를 방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병해충 제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확량은 예전와 비슷하지만 무농약으로 재배해 가격은 20%이상 높아져 농업 생산력을 높였습니다.
◀INT▶임근승 회장-친환경 쌀 작목반
이처럼 오리등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이 효과를 얻자 울진군은 올해 오리 9만천여마리와 우렁이 10톤을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INT▶전명환 친환경농정과장-울진군
또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수확량이 줄어들 경우 손실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S/U)울진군은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에 그치지 않고 유통까지 확대하기위해 벼 건조시설을 확대하는등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특수 농법 재배면적을 식부면적의 18.5%인 천여헥타르로 확대하고 이중 880헥타르에 대해서는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 받을 계획입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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