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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에서도 재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소나무가 발견돼
행정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안동 성낙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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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근에 있는 한 야산입니다.
잎이 누렇게 말라 죽어가는 소나무가
군데군데 발견되고 있습니다.
(S/U)지난 해부터 잎이 누렇게 변하기 시작한
이 소나무는 올들어 완전히 말라 죽었습니다.
이 근처 산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소나무는
십여그루.
일부 고사된 나무는 마을주민들이
베어 냈습니다.
◀INT▶장부진 -마을주민-
안동시도 죽은 소나무의 시료를 떼내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죽은 소나무의 가지가 우산살 모양으로 처짐 점으로 보아
소나무 재선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예찰활동을 더 늘리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감염되면 치사율이 치사율이 100%에 달해 소나무 에이즈라 부리우는 소나무 재선충.
오는 30일 시료분석 결과가 나와봐야 하지만
북부지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철저한 대비에 나설 때입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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