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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노총이 전근대적인 노동관과 정책으로
노동자와 서민들을 고통속으로 내몰고 있다면서
대구시를 상대로 전면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이 지방 자치단체를 상대로
투쟁을 선언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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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청앞에서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민생파탄,무책임 행정 대구시 규탄 투쟁선포 출정식"을 갖고 대구시를 상대로
무한투쟁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대구시의 전근대적 노동관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면서
노동자 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데다 공공부문을 포함해 여러 사업장에
노사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이윱니다.
◀INT▶정우달 본부장(민주노총 대구본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면서 비정규직확산
민주노총은 대구시가
쓰레기 매립장 문제를 포함해
지하철 2호선 안전문제, 공공기관 비정규직
확산 문제등과 관련된 노동계와 시민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지 않은채 일방적인 시정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대구지하철 노사를 비롯해
대구 환경관리노조 문제 등
현재 분규를 겪고 있거나 파업절차가 진행중인
모든 사업장의 갈등 배경에는 기득권층을
옹호하는 대구시의 안일한 태도가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런 개별사업장의 요구를
대구시측에 전달하고 즉각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S/U]민주노총은 다음달부터 공공부분을 비롯한
개별 사업장의 임단협 총파업과 연계해
대구시에 대한 투쟁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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