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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파급 효과

입력 2005-06-24 16:13:02 조회수 1

◀ANC▶
대구와 경북에 25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지역의 경제적인 발전은 물론이고
생산과 고용, 지방세 수익 등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가져올 파급 효과를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예산이 대구시 예산의 2배가 넘는
7조 6천억 원에 이릅니다.

규모는 이전 대상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5위 안에 드는 대형기관입니다.

(CG)대구시는 85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80억 원의 고용유발 효과, 22억 원이 넘는
지방세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YN▶ 조해녕 대구시장

경북으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예산이 6조 천억 원으로
대형 공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G)경상북도는 9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00억원의 고용유발 효과, 80억 원이 넘는
지방세 수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SYN▶ 이의근 경북지사

연간 예산 4조원이 넘는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이 많은 대구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한국학술진흥재단도 대구를 교육 중심지로 발전시키는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원이 천800명에 이르는 한국전력기술도
경북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농업진흥 기관들은
농업 특화를 추진해온 농도 경북에
과학적 영농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기관 관련 민간기업의 이전도 잇따르고
생산고용 여건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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